지난 일주일에 몇 번 썼나
안 뜯은 병으로 가득한 팬트리는 풍요가 아니에요. 저녁 준비를 늦추는 잡동사니죠.
내 확장 목록 점검표
| 무엇 | 종류 | 일주일에 | 결정 |
|---|---|---|---|
| /deploy | 스킬 | 6 | 남긴다 |
| /checkup | 스킬 | 1 | 남긴다 |
| reviewer | 서브에이전트 | 3 | 남긴다 |
| claude-code-docs | MCP 서버 | 4 | 남긴다 |
| learning-output-style | 플러그인 | 0 | 지운다 |
| tester | 서브에이전트 | 0 | 지운다 |
"언젠가 쓸 텐데"가 떠올랐다면, 그게 0이라는 뜻이에요. 언젠가는 오지 않아요. 필요가 생기면 3분이면 다시 붙여요.
지우기 전 · 지운 후
정리 전
/help 항목 14개
안 쓰는 도구 설명까지 매 대화에 실려 다녀요.정리 후
/help 항목 9개
자리가 돌아왔어요. 3강이 값을 보여줬다면 오늘은 환불이에요.CLAUDE.md에 남긴 확장 지도
## 확장 지도
같은 말을 두 번 한다 → 스킬
결론만 필요한데 과정이 크다 → 서브에이전트
남이 이미 만들어 뒀다 → 플러그인
클로드 코드가 손이 안 닿는다 → MCP
그 외 전부 → 그냥 직접
## 붙이지 않기로 한 것
- 결제·은행·회사 계정과 이어지는 서버
- API 키를 요구하는 서버
- 출처를 모르는 마켓플레이스
- 지난 일주일에 0번 쓴 것
# 마지막 줄이 제일 자주 맞아요.
# agent-kitchen.com은 수백 편의 글을 스킬 네 개로 굴려요.
필요가 먼저, 도구가 나중.
"이거 멋진데"라고 생각했다면 순서가 반대예요.
막히는 순간이 먼저 와야 해요. 그러면 무엇을 붙일지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.